202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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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존 슈나이더 감독의 첫 정식 시즌으로,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3위를 차지하며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. 하지만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게 2연패로 탈락했습니다.
2023 시즌 요약:

• 정규 시즌: 89승 73패 (승률 .549),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, 와일드카드 3위
• 포스트시즌: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2패로 탈락

•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: 1루수, 2023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.
• 보 비셋: 유격수,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
• 크리스 배싯: 선발 투수, 3년 63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이적했습니다.
• 케빈 키어마이어: 중견수, 1년 90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. 뛰어난 외야 수비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.
• 에릭 스완슨: 불펜 투수,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되었습니다.
• 류현진: 시즌 중반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하여 3승 3패, 평균자책점 3.46을 기록했습니다.

• 감독: 존 슈나이더 감독 정식 승격
• 영입: 크리스 배싯 (선발 투수), 케빈 키어마이어 (중견수), 브랜든 벨트 (1루수), 에릭 스완슨 (불펜 투수), 잭 톰슨 (선발 투수)
• 트레이드: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(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), 에릭 스완슨, 애덤 맥코 (토론토로 이적)

•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호세 베리오스를 조기 강판(퀵후크)한 것이 논란이 되었습니다.

• 2024년 3월 17일 기사에 따르면, 토론토는 2023 시즌에 와일드카드 3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지만,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미네소타에 패배했습니다.